덕산그룹은 지속 성장 가능한 조직 실현을 위해, 자발적인 성과 창출 및 인재 육성이 가능한 인사 제도를 추구합니다.
성과 및 역량에 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와 그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며, 당사의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합니다.
또한, 전 직원의 호칭을 “Partner”로 통일하여 직급이 아닌 직책 중심으로,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 중심의 인사제도를
운영함으로써, 개인과 조직의 최대 시너지 발휘가 가능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자 합니다.